일자리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죠. 결론부터: 대부분은 걱정만큼 깎이지 않아요.
기초연금은 "소득인정액"이라는 계산값으로 정해지는데, 일해서 번 돈(근로소득)은 일정 금액을 먼저 빼 주고, 남은 것도 일부만 계산에 넣어요.
쉽게 말해 100만 원을 벌어도 100만 원이 그대로 계산되는 게 아니라 훨씬 적은 금액만 반영됩니다. 그래서 노인일자리 수준의 벌이로 기초연금이 끊기는 일은 드물어요.
"일하면 손해"는 대부분 오해예요. 공익활동은 아예 무관하고, 월급 받는 일도 공제 덕분에 웬만하면 연금과 함께 받을 수 있어요. 애매하면 일을 포기하지 말고, 주민센터에서 내 경우를 계산해 보고 결정하세요 — 5분이면 됩니다.